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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 시내버스 광역교통망 구축 업무 협약 체결
광역 시내버스 2018년 1월 1일 개통, 광역무료환승 2018년 6월 이전 시행 -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7/10/26 [10:43]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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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는 3년 넘게 시계외 시내버스 노선, 운행횟수 등에 대한 입장차이로 합의에 난항을 겪어 왔던 시내버스 광역교통망구축사업을 3개 시간의 입장 차이를 해소하고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와 관련 25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3개 시는 내년 11일자로 시내버스 광역교통망을 개통하고, 내년 6월 이전까지는 광역무료환승을 시행하기로 전격 합의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여수와 순천간 시내버스 운행은 기존노선을 연장 운행하여 순천역과 여수시청까지 각각 5회 운행하고, 광양과 여수는 새로운 노선으로 이순신대교와 묘도대교를 경유, 여수시청과 광양시청까지 각각 5회 운행하며, 순천과 광양의 경우 기존노선과 횟수를 유지하기로 했다.

 

광역 무료환승 대상은 3개 시 전노선으로 여수시 인가노선의 경우 버스 18659개 노선, 순천시 버스 17154개 노선, 광양시 버스 5532개 노선이 해당된다. 환승시간은 하차 후 60분 이내로 1회에 한하여 해당 지자체에서 환승비를 부담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광역교통망 구축은 학생, 공단근로자, 일반시민의 출퇴근 및 관광이 보다 용이하게 되고, 무료환승에 따른 교통비 절감을 통해 교통 및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3개 시의 인적교류가 보다 활발하게 일어나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시민들의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여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여 환경오염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3개 시는 시민 교통편익을 위해 광역시내버스를 우선 운행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상호 협의를 통해 보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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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6 [10:4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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