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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상상을 담은 2030년 미래비전 수립
순천시 자원봉사자를 위한 쉼터 『만나는날N, 나누는날엔』개소
 
이준옥.강수연 기자   기사입력  2017/10/23 [10:06]

 

순천시, 시민 상상을 담은 2030년 미래비전 수립

- 권역별주제별 100여개 시민 상상테이블 열어갈 예정 -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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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0일 시민주도 2030년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원도심 주민100여명과 함께 시민 상상테이블을 열고 본격적인 시민 의견수렴을 시작하였다.

 

시민 상상테이블은 여러 사람이 모여 도시와 공동체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고긍정적인 상상을 나누는 새로운 소통방식을 말하며,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11명의 전문가 테이블 리더로 진행 된 이번 상상테이블에서는 순천시의 현재모습, 2030년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개인이 할 일과사회가 할 일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토론에 참석한 조충훈 순천시장은내년 본예산부터 읍면동에 필요한 예산을 본청 사업부서가 아닌 읍면동에직접 편성하였으며, 앞으로는 시민의 생각부터 예산, 권한까지 시정 전반에 시민들과 함께 결정하는 시스템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상상테이블을 통해 나온 시민의 상상과 아이디어들은 향후 피드백을 통해 내년 중순에 수립될 2030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26일과 27일 신도심과 읍면지역 상상테이블을 추가로 개최하고 11월 중순까지 시민들이 원하는 주제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서 진행하는 주제별 상상테이블도 열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나 전략기획과(061-749-5544)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자원봉사자를 위한 쉼터 만나는날N, 나누는날엔개소

-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쉼터 개소식 행사 실시 -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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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일중)는 자원봉사활동 인정·보상 문화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 및 확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확대와 지속적인 활동 장려를 위해 7만여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잠깐의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만나는날N, 나누는날엔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충훈 순천시장과 자원봉사협의회임원, 재능기부(커피마루,따따시,꾸미)봉사단, 자원봉사자, 조곡동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인사말씀, 커팅식,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했다.

 

자원봉사자 쉼터는 구)덕연동사무소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낙후된 시설로 인하여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수시로 제기됨에 적극적인 보강공사 추진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쉼터로 리모델링을 진행하였다.

 

자원봉사자 만나쉼터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들의 다양한 (회의, 인터넷조회, 사무업무 등)활동을 진행 할 수 있음은 물론 자유로운 의사소통 공간이 제공되며 9월에 진행한 쉼터 핸드드립 바리스타 전문교육수료생들로 전담 봉사단을 구성하여 자원봉사자 쉼터의 안정적인 기틀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힘쓸것이다.

 

이에 조충훈 순천시장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보상제도의 일환으로 쉼터라는 혁신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7만 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자원봉사로 더불어 행복한 도시 순천을 건설하는데 견고한 초석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일중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자 만나 쉼터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다모든 걸 직접해야하는 셀프카페이자 자원봉사자 및 단체의 회의, 사무, 재능기부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함으로 많은 봉사자들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셔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의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들만의 공간임을 확신시켜 활동율 상향에도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쉼터 공간이용 및 단체활동을 원하면 센터(749-3845)로 문의하여 신청하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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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3 [10:06]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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