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2017` 이 달 29일로 막을 내린다. 3년 째 맞이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외국인이 뽑은 서울 정책 1위에 선정될 만큼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트럭 사업이 활발하다. 눈길을 사로잡는 핸드메이드 판매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가스점화기에 불 붙듯이,단기적인 푸드트럭 사업 활성화가 아니게금 사회적으로 여러방면 연구하여 지원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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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9 [11:43]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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