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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여수국가산단, 지역 위해 함께 간다
여수국가산단 플랜트건설 노사, 7년 연속 무분규 달성 등<여수시 종합>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17/08/21 [15:03]

 

여수시-여수국가산단, 지역 위해 함께 간다

 

, 8월 현재 24개 산단기업과 상생발전 공동업무협약

지역민 623명 채용·지역생산품 1911억원 구매 등 성과

▲     © 전남방송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상생발전 공동업무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014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한화·GS칼텍스·LG화학 등 산단 내 24개 기업과 지역민 우선채용·지역기업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말까지 지역민 623명 우선 채용, 농수산물과 원부자재 등 지역생산품 1911억원 구매, 3조원 상당의 공장 정비·부대시설 공사 등에 지역기업 참여 등의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임직원 779명이 여수시로 주소를 이전했고, 시민들을 위해 213억원 상당(8264)의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시가 협약과 관련 최근 이행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업들은 전체 소요량 중 58%를 지역생산품으로 구매했다. 공사발주 등 지역 기업 이용은 69%로 나타났다.

 

시는 분석결과 지역생산품 구매 우수기업인 한화·한국바스프와 지역 기업 이용 우수기업인 금호석유화학·LG화학에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9일 여수산단 공장용지 증설을 추진하는 롯데케미칼, 여천NCC 6개 기업의 공장장과 간담회를 하고 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 일괄·공동도급 참여, 하도급 계약 시 지역 건설업체 70% 이상 참여, 지역 차량·중장비·생산품 우선사용, 지역민 우선 고용 등을 당부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시와 여수산단 기업 간 공동업무협약으로 기업들이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이번 산단 공장용지 증설도 지역과 산단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국가산단 플랜트건설 노사, 7년 연속 무분규 달성

 

18일 임금협약 조인식노사발전 공동선언문도 발표

▲     © 전남방송


 

여수국가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7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임금협약에 조인했다.

 

임금협약 조인식에는 여수시·여수상공회의소·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플랜트건설 노사 임금 교섭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플랜트건설 노사는 이날 전 직종 동일하게 하루 일당을 5100원 인상하는 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 안은 지난 4일 노사 간 잠정 합의된 이후 5일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79% 찬성으로확정됐다.

 

그동안 플랜트건설 노사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15차례에 걸친 임금교섭과 여수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 노사대표 간담회를 여는 등 마라톤 협상을 이어왔다.

 

또한 주철현 여수시장과 임종길 전국플랜트건설노소여수지부장, 김영표 여수산단설업협의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회장, 김경수 고용노동부여수지청 근로개선지도과장은 노사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산업재해 없는 여수산단 만들기 노력, 최저가 낙찰제 폐지2017년 임금인상분 즉각 반영, 기본적인 고용질서 준수, 다단계 하도급 및 유보임금 점진적 개선, 여수산단과 시민 상호 소통등의 내용이 담겼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의 7년 연속 무분규 기록은 우리지역 노사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자고 말했다.

 

여수시, 복지시설 아동학대 꼼짝마인권보호관 위촉

 

174명 위촉5년간 아동 보호 실태 등 점검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아동복지시설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보호관을 위촉·운영한다.

 

시는 지난 17일 학동의 한 식당에서 지역 4개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의 인권 증진을위해 활동할 인권보호관 4명을 위촉했다.

 

대상 시설은 여수보육원, 삼혜원, 늘푸른집, 해오름둥지 등 4곳으로 인권보호관으로각각 최진숙(·62) 사회적기업 희망키움 관계자, 서인원(·71) 충무동 지역사회장협의체 위원, 함옥인(·58) 진성여고 행정실장, 심영애(·61) 구봉중학교 교사가활동한다.

 

시는 현직 교사와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자 등 아동복지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시민을 보호관으로 위촉했다.

 

인권보호관은 5년의 임기동안 담당하는 시설을 월 2회 이상 방문해 아동 보호 실태, 종사자 근무상태, 시설물 안전 상태, 급식 현황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위촉과 동시에 아동복지시설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아동인권 증진 활동을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은 시설 내 아동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아동의 인권이 존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웹드라마 여명국제 웹페스트에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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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1 [15:0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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