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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불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세요
광주시, 18일 ‘모범사업장과 함께하는 문화산책’ <광주시 종합>
 
범선화 기자   기사입력  2017/08/17 [17:18]

 

광주시 더불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세요

- 미취업 구직 대상, 3개월간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 선택

- 오는 18일부터 접수, 참여사업장과 구직자 맞춤알선 지원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일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더불어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더불어 일자리 사업은 자녀보육, 간병, 학업, 퇴직 등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는 청년, 여성, 중장년층으로 확대해 경제활동 참가율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에 생산비 절감 등 경영개선을 돕기 위해 광주시가 하반기부터 신규로 도입했다.

 

사업 기간은 8월부터 오는 12월말까지이며, 사업장과 참여자(구직자)에 대한 맞춤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구직자)는 구직 신청일 현재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의 광주시 소재 거주자로, 하루 4시간 또는 6시간(25시간 또는 주 30시간) 중 근로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참여 대상 사업장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을 사용하는 광주시 소재 사업체로, 소비향락업체나 숙박음식업종 등을 제외한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이 해당된다.

 

참여 사업장에는 상시근로자(고용보험 피보험자수 기준) 30% 범위 내에서 참여자 인건비를 최대 3개월 지원한다.

 

사업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일자리one-stop지원센터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62-613-5995, 5998)로 문의하면 된다.

 

비정규직 개선 모범사업장 노동자 등 240여 명 영화관람

광주시, 18모범사업장과 함께하는 문화산책

 

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노동자 140여 명과 사회적 기업 노동자100여 명 등 총 240여 명이 18택시운전사영화를 관람한다.

 

광주광역시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에 노력한 모범사업장례를 발굴해 노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에서 비정규직 개선 사업장과 함께하는 문화산책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비정규직 근로조건과 노동인권을 개선해 온 전남대학교의 청소경비노동자와 사회적기업으로서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와 노동조건 개선(최저임금 이상 적용 및 정년보장)을 위해 노력한 다우환경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정신 시 사회통합추진단장은모범사업장과 함께 하는 문화산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정규직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힘쓰는 기업을 발굴하는 등 모범사례가 다른 기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20139월 비정규직센터를 설치해 노동법률 상담을 통해 2144명의 비정규직 노동자의권리를 구제했다. 또한, 아파트 경비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조건실태조사 5, 노동인권 강좌 50회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7월 공단지역 정규직 전환 노동자 180명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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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7 [17:18]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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