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사회를 깨우는 경책(警策)이다. 또 진실을 외치고 전달하는 파수꾼”이다. “언제나 바른 시각 균형 잡힌 시각과 품격 높은 보도로 言論暢達의 가치”를 추구한다.
본지는 이들 기자들과 함께 “따뜻하고 공정한 언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송”으로 힘찬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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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보도.편집국 아나운서
상무고
광주여대
前유니버시아드 조교
前오티스 싱가폴前대명엘리베이터
국제농업박람회 부스 운영
전남방송 보도국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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