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사회를 깨우는 경책(警策)이다. 또 진실을 외치고 전달하는 파수꾼”이다. “언제나 바른 시각 균형 잡힌 시각과 품격 높은 보도로 言論暢達의 가치”를 추구한다.
본지는 이들 기자들과 함께 “따뜻하고 공정한 언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송”으로 힘찬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각 해당 기관단체는 본지의 취재업무에 적극 협조를 바랍니다.
스포츠사회부 기자/ 정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