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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지역 경제 살리는 상생의 예산 집행 펼쳐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청렴 계약 해피콜 등 실시
 
이향례 기자   기사입력  2024/02/06 [14:17]

▲ 조익문 사장


[전남방송.com=이향례 기자] 광주교통공사가 설을 앞두고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과 투명 계약 문화 구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올 해 자체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치인 57%보다 훨씬 올려 잡은 75%로 설정하고, 올 해 대상액인 78억5백만원 가운데 58억5천3백만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행안부 목표 대비 152%를 달성해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재정신속집행이란 당초 계획된 재정의 집행 일정보다 예산을 앞당겨 사용하는 정책으로, 시장에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갖는다.

공사는 효과적인 재정 신속 집행을 위해 각종 사업 절차의 신속 이행, 선금 집행 활성화 등 정부 지침을 적극 실행하는 한편, 집행상황 모니터링, 우수부서 포상, 내부 평가 반영 등 적극적인 집행 유도에 나서고 있다.

또한 다양한 지역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을 공사 전체 5회까지로 제한을 강화하고, 지역업체 및 사회적 약자 기업과의 계약을 적극 독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모범적 계약문화 구현을 위해 계약 체결과 진행, 종료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계약담당자가 직접 청렴 의지와 함께 실명과 진행 정보를 문자로 알리는 ‘청렴 계약 해피콜’, 설맞이 청렴 서한문 발송 등을 펼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부당행위(갑질), 하도급 관련, 부패비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한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설 명절 맞이 임금체불 예방 활동 등을 통해 협력업체 인권경영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공사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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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06 [14:17]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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