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방송-구례군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지리산 밤의 빛을 밝히는 구례 화엄사의 형형색색 연등이 세상을 밝히고 있다.
불교에서는 연등은 지혜와 함께 무지와 번뇌로 어두운 세상에 깨우침을 얻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