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상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봄이 성큼! 다가오나 봄~
화순 만연산에서
 
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23/03/01 [13:15]

 

꼭 양파 껍질같이 신기하게 생긴 복수초는 복 복(福) 자에 목숨 수(壽) 자를 써서복과 장수를 기원한다고 전해진다.

이른 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틔우며 봄 소식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는 어둡고 추우면 꽃망울을 닫고 있다가 해가 나오면 비로소 꽃망울을 활짝 열어 얼굴을 보여주는 꽃이다.

 

출처: 화순군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3/03/01 [13:1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년 3월 이달의 추천관광지-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