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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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경순 2017/03/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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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 ^
  • 햇살좋은 2017/03/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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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따뜻한 빛이고자 하시는 마음 따뜻하신분~ 진달래가 수줍게 얼굴을 붉힌 산길을 걷는 이 시간 정태춘 박은옥의 촛불을 흥얼거리며 지난날의 그리움이~~
  • speer 2017/03/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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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곤조곤 말을 건네는 한 밤의 호롱불..같은 선생님의 이야기와 그림들에 감사드립니다~
  • 김혜숙 2017/03/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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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생님의 글에서 빛과그림자 를 함께 느낄수있고,세상속에있는 자신의 소박하고 정겨운작가의 마음과 영혼의세계가 보여집니다! 용서와이해의 너그러운마음의 소유가 예술로 승화되어 희망의 봄을 맞게하는군요! 인간적이고 소박한음악과의 어우러짐이 평안함을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
  • 스침 2017/03/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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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은 현재를 토닥토닥 다독여 주는 아름다운 손길입니다. 한희원 님의 따스한 글! 통째로 고향길 옮겨와 두 눈 감고 미소 짓고 있습니다. 나를 품어주는 추억을 들춰내 줘 참 고맙습니다 늘 같이할 수 있으면 참 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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