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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소상공인에 전기이륜차 대여
미세먼지‧소음공해 없는 전기이륜차 16대 대여…탄소중립 앞장
 
이향례 기자   기사입력  2023/03/16 [14:28]

▲ 광주 서구, 소상공인에 전기이륜차 대여


[전남방송.com=이향례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세먼지와 소음공해 없는 전기이륜차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탄소중립 친환경 생활정부 실현을 위해 올해 전기이륜차 16대를 임차해 소상공인 및 배달원들에게 대여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배달서비스 급증에 따른 이륜차 운행 증가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소음공해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이 사업을 처음 도입했다. 지난해 서구는 전기이륜차 10대를 대여, 1년간 총 3,408㎏의 이산화탄소 감축의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올해 6대를 추가해 총 16대를 소상공인들에게 대여해 줄 예정이다. 또 전기이륜차 임차료 지원뿐만 아니라 종합보험, 배달통, 핸드폰 거치대, 배터리 충전기 등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휴정비소를 통한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여 월별 주행거리 등을 체크하고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등 시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내연기관 이륜차는 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높고 야간 소음공해를 유발하는 등 환경오염의 주요 요인이다”며 “친환경 전기 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여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서구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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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16 [14:2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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